전자담배 두가지 액상을 한번에 쓰려면 카토마이저

전자담배 두가지 액상을 한반에 쓰려면 카토마이저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척덥네요. 토요일인데도 아침 출근길은 항상 막히는 것 같아요.

토요일은 조금 늦게 출근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 주변 예식장이 많다보니 무진장 혼잡하네요.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이 이렇게 몇글자 적어볼까 합니다.

전자담배를 조금 사용하다보면 이런 한가지 액상에 질린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맛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지만 맛이 섞이면 이상해질 것 같아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방법을 알게됐네요.

간단히 카토마이저를 두개 사용하는거에요.

 

 

 

 

카토마이저에 액상을 최대한 뺀다고 하더라더 향이 남아있기 마련인데요.

보통은 새로운 액상을 넣고 들어마시지 않고 내쉬어 향을 빼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특히 과일향이나 맨솔은 아주 지독하다는..ㅋㅋ

간편이 돌려서 빼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편한 것 같아요.

 

 

 

 

손이 못생겨서 나름 모자이크 처리를 해봤네요ㅜㅜ

아무튼 이런식을 두개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액상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제품은 모르겠는데 하카제품의 경우는 1만5천원 전후로 구입이 가능한 것 같아 그렇게 부담이 되는것도

아니라 필요하신 분들은 이런식으로 사용해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느덧 전자담배가 단순한 용도가 아닌 취미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슬퍼지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