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홍보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브랜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늘었는데요. 포스팅 하단에 보통 전화번호를 넣어나 사진속에 적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검색해서 연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로 링크를 걸어두면 한번 터치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에디터 3.0 기준입니다. 일단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링크 주소를 입력하는 곳에 해당 전화번호를 동일하게 입력해봤습니다. 글씨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정상적으로 적용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바일에서 해당 번호를 클릭하면 이렇게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저품질이라는 단어만큼 사람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많이 경험을 해봐서 이제는 자연스러워졌네요. 많은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티스토리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애드센스만 운영하면 큰 상관이 없지만 CPA나 제품소개를 하다보면 링크를 넣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삽입되는 링크가 저품질의 원인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말씀드리는 내용은 100% 실제 경험에서 겪은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통째로 누락이되서 검색이 되지 않거나 순위가 전부 뒤로 밀리는 현상 등으로 인해 방문자수의 감소가 가장 대표적인 확인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이의세상이야기 해당 블..
아마 제이의세상이야기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건 2013년도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 놓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했다면 지금은 글도 많이 쌓이고 이름있는 블로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한다는게 쉽지 않았고 당시에는 다른 여러가지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손을 놓고있었네요. 그리고 한참이 지난 지금 2017년 말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고 있네요. 그때 당시에는 별다른 스킬이 없어서 그냥 포스팅만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검색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었는데 지금은 과거와 달리 달라진 부분이 굉장히 많고 까다로워졌는데요. 무작정 한다고해서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네요. 2017년 현재 11월과 12월 방문자 기록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블로그 하단에 공감버튼을 한번씩 확인 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별거아닌데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게되면 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도움이 됐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감버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포스팅 하기도 조금 애매하네요. 포스팅을 완료하고 우측에 보면 기본설정 창이 보이는데요. 공개/ 비공개부터 주제선택, 글 예약발행, 댓글 허용 체크, 파일보관함, 태그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바입니다. 공감버튼을 만들기위해서는 "주제를 선택해주세요" 라고 써진 부분만 체크해주시면 되는데요. 다양한 주제가 있는데 본인이 포스팅 하고 있는 글에 주제에 맞는 칸을 선택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티스토리 블..
네이버블로그를 확인하다보면 일부로 방문자를 보지못하도록 숨겨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웃활동을 해온 블로거가 갑자기 방문자를 숨겼거나 특정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컨텐츠가 너무 좋아 하루 방문자가 얼마나되는지 궁금한 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하다보면 다양한 이유로 방문자 통계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 있지만 그 첫번째로 방문자를 많이 보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체험단을 신청할때도 최소 방문자를 보고 선택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는 어떻게보면 해당 블로그의 품질을 나타낸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방문자를 확인 할 수 있을까요? 첨부해드린 파일을 확인해보시면 ..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홈페이지처럼 본인이 원하는대로 뚝딱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많은 분들이 처음 시작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하면 할수록 매력에 더 빠져드는 것이 사실 같아 보인다. 그중에서도 아이콘과 파비콘을 쉽게 변경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했을때만해도 파비콘을 쉽게 적용하는 기능 자체가 없어서 HTML소스를 수동으로 적용해야 됐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너무 쉽고 편하게 파비콘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콘은 다른 시스템에서도 확인 할 수 있지만 파비콘은 웹상에서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갖게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기본적으로 아이콘은 댓글을 쓸 때 댓글 왼쪽에 보이는 대표아이콘을 말하며 파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