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링크 저품질 원인 가능성?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저품질이라는 단어만큼 사람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많이 경험을 해봐서 이제는 자연스러워졌네요. 많은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티스토리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애드센스만 운영하면 큰 상관이 없지만 CPA나 제품소개를 하다보면 링크를 넣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삽입되는 링크가 저품질의 원인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말씀드리는 내용은 100% 실제 경험에서 겪은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통째로 누락이되서 검색이 되지 않거나 순위가 전부 뒤로 밀리는 현상 등으로 인해 방문자수의 감소가 가장 대표적인 확인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이의세상이야기 해당 블로그 또한 비슷한 증상을 겪었던 기간이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상태가 좋진 않지만..) 당시 CPA를 해보겠다고 일반 포스팅 3 : 링크가 들어간 포스팅 1 비율로 링크를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방문자가 하락하는 상황을 겪게되었습니다. 일평균 만명정도 들어오던 블로그가 하루아침에 1천명으로 줄더니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거의 바닥을 경험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블로그 복구를 위해 나름 애를써봤지만 당시에는 티스토리관련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별다른 성과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URL링크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이전글넣기를 통해 블로그이전 주소를 링크로 첨부시킨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는 블로그 주소가 들어간다면 딱히 좋진 않을 것 같네요.

 

 

 

결론


개인적으로 링크 사용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검증이 되지 않는 URL주소를 지속적으로 넣어야한다면 어느정도 각오는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봤더니 매일 링크를 넣었는데 멀쩡하더라"라고 질문하신다면 따로 드릴 답변은 없습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CPA를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상위노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세부키워드를 공략하더라도 원하는만큼의 DB실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애드센스광고를 통해 얻는 수익이 더 많을 수 있기에 굳이 무리하게 링크를 사용 할 이유가 사라지는거겠죠. 개인 능력에 따라서 이를 능가하시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각자만의 수익 노하우가 존재하는거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