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사냥터 폭업루트 추천 현재까지 30레벨이 최고라 주말에 하루정도만 투자해도 충분히 만렙이 가능한데요. 물론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무조건 닥사하는 것이 좀 더 빠른 렙업이 가능합니다. 일단 캐릭을 처음 생성하고 10까지는 꾸준히 퀘스트를 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퀘스트를 무시하시고 만렙 후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완전 무시해도 상관없지만 왠지 퀘스트를 해놓지 않으면 찜찜하기 때문에ㅋ 알아서 판단하세요.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16까지는 퀘스트를 하면서 진행하다 이후부터 닥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에 하려면 힘들네요. 그리고 월드퀘스트는 일단 보류하시고 틈틈이 에픽..
메이플스토리2 부활 제자리에서 해보자! 처음 플레이를 하게되면 그다지 죽는일은 없지만 레벨이 오르고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자주 눕게됩니다. 일반 사냥할땐 거의 그럴 일이 없지만 보스 사냥을 하다보면 자주 죽을 수 밖에 없죠 물론 시간이지나 컨트롤이 익숙해지고 보스 패턴만 익힌다면 최소로 줄일 수 있지만요. 현재 30레벨 기준으로 가장 강력한 보스인 그리피나입니다. 예전에 스크린샷해놓은거라 만렙 이전이네요. 그냥 바닥에서 주워먹은 템이라 그리피나한테 스쳐도 한방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죽게되고 HP와 SP까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죠 문제는 그게 아니라 죽으면 부활을 해야되는데 맵안에서 부활하게되면 보스 피통이 얼마남지 않은 경우엔 클리어를 못하게되죠 물론 아이템은 죽은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나중에 받을 ..
메이플스토리2 프리스트 육성법 후기 아직 최고레벨이 30이라 아직 제대로된 육성법이라고 나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실 육성법이라는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죠 왜냐하면 스킬도 자등으로 찍히고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기때문이죠 그래도 크리스탈로 스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떄문에 주력스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강화를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프리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힐이 된다는 부분이겠죠! 하나 아쉬운건 속업이나 공격력 강화같은 스킬이 아직 없다는건데요. 이건 뭐 차츰 만렙이 풀리면서 생겨날 것 같네요. 프리스트의 주력 스킬인 홀리 익스플로전 또한 초반에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는데요. 30레벨 까지는 끄떡없이 사용할만한 스킬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만 보스나 강력한 몹을 상대할땐 방어가 약해서 조금 무리..
메이플스토리2 뉴런DNA연구센터 마크52알파 꿀자리 아나..프리스트 레벨 26 달성! 부캐로 키우는 중인데 나름 할만하네요. 근데 몸빵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퀘스트는 없지만 갑자기 보스가 떠서 확인해본 결과..마크52알파 등장! 아이템은 뭐..트레이더 무전기로 충분히 구입이 가능하지만 크리스탈을 모을겸 뛰어들어봅니다. 일단 보스를 한대 떄린다음 이쪽으로 이동해주면 절대 맞지 않고 보스가 녹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인원이 많아야하며..시간도 10분정도 소요되는 것 같네요. 밑에서 죽어라 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런식으로 주워먹기 하면 좀 얌채같긴하죠;; 정말 위쪽보고 있으면 꼴보기 싫다능..스크린샷 찍을겸 잠시 올라와봤네요. 아무튼 원거리의 경우 쭉쭉 공격하다 미사일 같은거 날리면 그..
카페트러그 사진과 실물의 차이 생각보다 크네요 평생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는데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살게되었네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엘레베이터 타는것만 제외한다면.. 일단 15층이라 창문을 양쪽으로 열어놓으면 맞바람이 불어 굉장히 시원해요. 7월인데 에어컨이 필요없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바닥이 마루로 되어있어 러그를 주문해봤어요. 이렇게 택배 표장비닐에 쌓여 배달된 지브라러그입니다. 인터넷상 사진으로는 굉장히 흰색이었는데 약간 누런색에 가깝네요. 실제 제가 찍은 사진도 하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보면 굉장히 누런색으로 보입니다ㅜㅜ 그래서 일단 깔아보고 반품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네요. 나름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있어보여서 그냥 쓰려고 ..
요즘 직장인들 점심값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나름 회사일이 바뻐서 나가서 먹지 못하느라 샌드위치를 하나 사먹었는데 멘붕이 왔네요. 와 뭔 샌드위치가 이렇게 비싼건지 왠만한 점심값이네요.. 동료랑 절반씩 나눠서 먹었는데 아..뭔가 이 허전한 느낌은 뭘까요..?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사먹고 싶었지만 그냥 마트에 들러 캔커피 하나 사왔네요. 마트할인해서 천원인가..? 그래도 이렇게 한끼 먹는데 각자 6천원씩 들었네요..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가서 국밥이나 육계장 먹는데 8천원씩 하는 것보다는 저렴하지만.. 월급은 오를 생각을 안하는데 생활비는 날이날수록 늘어가네요. 햄도 얇고ㅜㅜ 거의 내용물의 70%이상이 야채인데! 아무리 시간이 없어서 점심은 든든하게 밥을 먹어야 되나봐요. 먹은지 20분도 안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