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닐떄 시험문제를 풀면 점수와 상관없이 일단 정답을 알수있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에 대한 답은 솔직히 모르겠다.
크게 생각하면 두가지로 나뉘는데 일단 너무 모험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방법이 없다.
지금 정신이 업어서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알 수 없다.
일단 머리가 정리좀 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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