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가 도대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최적화라는 말을 쓰는데 도대체 블로그를 최적화한다는게 무슨 말일까?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블로그를 경험해본 결과 확실히 장단점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최적화라는 부분이 티스토리가 조금 더 쉽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적화된 네이버 글에는 밀릴 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최적화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상위노출이 잘되는 블로그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최적화 = 상위노출이라는 뜻이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쓴 포스팅이 상단을 차지하길 바랍니다.

보통 키워드가 약할 경우 즉 다른 사람들이 제목으로 많이 선정하지 않은 포스팅은

상위노출이 잘되는 반면에 제목으로 많이 쓰이는 포스팅의 경우 상위노출이 어렵죠.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몇년동안 해왔고 지금까지의 최적화 방법은 굉장히 간단했지만

작년 10월 이후부터 네이버에서 리브라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부터는

블로그 최적화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현재 네이버블로그에 하루에 포스팅 3개씩 정성들여 총 50일정도 포스팅을 했지만

최적화라는 답변은 아직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분석하고 연구하는 중이죠.

솔직히 저도 어떤것이 해답이고 어떤것이 정답인지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을 보면 한분씩 최적화에 성공하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블로그 최적화의 가장 확실한 정답 한가지는 바로 꾸준함입니다.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을 먹듯이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해야됩니다.

물론 하루 밥안먹는다고 죽진 않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힘이 빠지는 게 사실이죠.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한 포스팅만이 일단은 최적화의 가장 큰 비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