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포스팅 노하우

재산지킴이 2013. 3. 13.

 

 블로그포스팅 노하우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가끔 들것이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하지? "쓸만한 글이 없다."

블로그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덜 하지겠지만 단지 블로그 지수 상승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고민이 될수 있다.

 

 

 

 

물론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누구나 엄청난 자신감과 자신만의 목표를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말만 쉽다. 실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하면 아이템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노력없이 그냥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크기 떄문이다.

 

기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할땐 사진을 삽입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사진 한장 없이 맛집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듯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저녁까지

일단 무조건 사진을 찍어두는 것도 블로그포스팅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남이 만들어낸 정보보다는 내가 만들어낸 정보가 최적화에 효과적이다. 사진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보통 구글에서 이이지 검색을 하면 해당이미지를 크기별로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이미지에는 사진정보가 남아있어 크기를 변경하거나 잘라내더라도 동일 이미지로 인식된다.

 

간혹 어떤분들은 인터넷에서 퍼온사진으로 자신의 이미지인 것처럼

자신의 블로그 이름이 박힌 표시를 넣어준다. 참 양심이 없다.

 

블로그는 나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이다.

물론 하루하루 내가 있었던 일을 적어 기록을 남겨두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방문자수가 늘고 남들이 보길 원해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최소한 남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게 과연 쉬운일인가?

 

흔히 말하는 블로그지수를 높이기위해서는 매일 포스팅을 해야만 한다.

사실 정확한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확실한 건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블로그지수를 높이기위해 그냥 단순히 아무생각 없이 쓴글이나 억지스러운 포스팅을 보면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일단은 블로그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별다른 방법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사실 이런 블로그들은 오래가지 못한다.

블로그는 정말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파워블로거들을 보면 엄청난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다.

정성들여 찍은 사진과 정보들 .. 한번씩 보면 감탄을 불러온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 생각해야될 부분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주제를 먼저 선택해야한다.

굳이 한가지 주제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 그냥 잡동사니 블로그가 되더라도 핵심은 있어야될 것이다.

보통 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영화관련블로그나 어플추천블로그등이 적합하다.

특별한 지식없이도 내가 본데로 적어내면 되기 때문에 포스팅이 그나마 쉬운편이다.

하지만 내가 보지 않고 사용해보지 않은 것들을 무작정 적지 않았으면 한다.

댓글로 바로 태클이 들어오기 마련이다.

물론 그외 다양한 분야가 많이 때문에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센스가 필요하다.

정성들여 포스팅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정도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건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댓글